한족 다리 저림 증상 원인과 치료방법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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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상냥한깡통입니다. 오늘은 날씨가 우중충 하거나 비가 오는 날에 유난히 한쪽다리가 쑤시시는 분들 계시지 않으신가요? 평상시에도 한쪽 다리 저림 증상이 있긴 하지만 이렇게 비가오고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면 이런 증상이 조금 더 심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도 몇일 전부터 한쪽다리가 쥐가 난거 같이 마비가 온거 같이 계속해서 감각이 없고 저리는 증상이 반복적으로 일어나서 내몸에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닌지 혹시 큰 문제가 생겨서 이러는 것이 아닌지 괜시리 걱정이 되더라구요. 이런 한쪽다리저림 증상이 눈에 보이는 증상이라면 이런 걱정을 덜 하게 될텐대 눈에는 보이지 않고 지속적으로 아프기만 하다보니 조금은 걱정이 되더라구요.





혹시 오늘은 저와 같은 다리저림 때문에 고민이신 분들과 함께 정보를 나누고자 합니다. 그럼 한쪽다리저림 원인과 치료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리가 저리면 가장 먼저 어떤 행동을 하시나요? 저린 다리를 지속적으로 주무르거나 마사지를 해서 마비증상을 조금 완화시키는 작업을 하지 않으신가요? 다리를 주무른다는 것은 혈액순환이 잘 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고 합니다. 혈액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다리 뿐만이 아니라 손, 발, 팔등의 우리신체에 마비증상이 오곤 합니다. 


다리가 저리다는 증상도 혈액순환이 되지 않아서 저리는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대요. 그럼 혈액순환이 되지 않는다면 양쪽모두 저리는 것이 정상이 아닌가하고 생각을 하실텐대요. 유난히 한쪽다리만 저리다는 것은 혈액순환에도 이상이 있지만 우선 근본적인 원인부터 찾아내는 것이 급선무 입니다. 


한쪽다리저림 증상에는 가장 먼저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는 것을 꼽을 수 있지만 왜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는 원인을 찾아내는 것이 급선무 입니다. 우선 잘못된 자세 때문에 한쪽 다리 저림 증상을 보이는대. 앉아있는 자세나 또는 가방을 한쪽으로만 메는 습관, 비딱하게 서있는자세, 좌식생활, 임신과 출산 등으로 인한 올바르지 않은 자세를 유지할 경우 몸이 한쪽으로 틀어지게 되면서 무게 중심이 한쪽으만 쏠리게 됩니다.





이렇게 되다보면 자연스럽게 몸의 중심이 한쪽으만 쏠리게 되고 한쪽다리에 더 많은 힘이 들어가고 혈액순환역시 한쪽다리는 잘 되지만 한쪽다리는 잘되지 않다보면 저리는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한쪽 다리만 계속 저리는 증상이 있게 되면 하체의 노페물이 한쪽으로 쌓여 다리 굵기에 차이가 생는 경우가 있고 심한 경우에는 골반 통증으로도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분명 잘 못된 자세로 인해서도 한쪽 다리저림 증상을 보이기도 하지만 허리디스크가 있는 경우에도 한쪽 다리저림 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허리디스크의 초기 증상으로 허리통증과 다리저림 증상이 같이 오게 됩니다. 허리가 아픈대 왜 다리까지 아픈지 궁금하시지 않으신가요? 이는 허리 주변의 근육과 인대가 약해지면서 서서히 퇴행하면서 발행하게되는데 허리를 지탱해주는 근육들이 약해지다보니 디스크가 제자리에 있지 않고 밀려나와 신경을 압박하여서 통증을 발생시키며 지속적으로 신경을 누르게 되면서 다리저림증상이 나타내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허리와 자세교정을 통해서도 다리저림이 호전이 되지 않는다면 하지정맥류를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하지정맬류란 정맥의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겨서 혈액이 역류해서 혈관이 늘어나게 되는 질환입니다. 단순히 혈관이 늘어나면서 미관상 보기 좋지 않는 것은 문제가 아니라 하지정맥류가 심해지면 피부염, 피부궤양, 정맥염 등의 합병증을 불러올 수 있기 때문에 초기에 빨리 치료를 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한쪽 다리 저림 증상이 나타나면 우선 가까운 병원에서 어떠한 원인으로 인해서 다리가 저리는 것인지 정확한 원인을 알아내고서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첫번째 치료방법입니다. 


다음으로는 평소의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대요. 우선 다리를 꼬고 앉는 습관 또는 한쪽으로 삐딱하게 서있는 습관, 가방을 한쪽으로만메고 다니는 습관을 고치는 것이 한쪽다리저림증상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자세가 흐트러지지 않게 바른 자세를 유지하려고 노력을 하는 것이 중요하며 또한 평소에 가벼운 운동을 통해서 허리나 다리부분의 근육을 강화시키는 것도 다리저림을 예방하는 길입니다.





다리에 살짝 쥐만나도 많이 고통스럽고 아프실텐대요. 매일 매시간 다리저림을 느끼고 싶지 않으시다면 평소에 가벼운 운동으로 근육을 키워주시고 올바른 자세로 생활하시는 습관을 들이시기를 바랍니다. 평소에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으신 분들은 족욕을 통해서 혈액순환이 잘 될 수 있도록 평소의 습관을 바뀌시기를 바랍니다. 그냥 단순한 다리저림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위험한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몸이 아프거나 이상이 있다고 느끼신다면 계속해서 지켜보지 마시고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셔서 정확한 진찰받으시고 더 큰 병으로 키우지 않도록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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