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냥한깡통입니다. 오늘은 꿈해몽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오늘 아침에 출근길에 남친님과 통화를 하는데 한껏 피곤한 목소리로 전화를 받더라구요.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어제 꿈에서 모르는 길을 헤매느라고 길하고 씨름하느라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다고 합니다. 꿈에서 길은 내삶의 방향이이라고 할까요? 취업, 사업, 옳고 그름, 나의 상황이 어떤 처지에 있는지 나타내는 것이라고 합니다. 조금 더 심도 있게 이야기 한다면 내가 가야하는 길인지 가지말아야 하는 길인지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꿈에서 어떤 길을 걷느냐, 누구하고 걸어가느냐에 따라서 꿈해석을 달리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길꿈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할께요. 길을 헤매이는 꿈, 길을 잃어버린 꿈 등 다양한 길꿈에 대해서 이야기 해..
안녕하세요. 상냥한깡통입니다. 오늘이 벌써 9월의 마지막날 입니다.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것 같은대 벌써 말일이라니 정말 시간이 잘 가네요. 10월 첫주에 개천절이 껴있어서 야외로 바람을 쐬러 가시는 분들 계신가요? 무더웠던 여름날에는 태풍한번 올라오지 않더니 가을바람 좀 쐬러 야외로 나가보려고 하니 연휴가 껴있는 주말동안 태풍 영향으로 인해 비가 오는 지역들이 있더라구요. 그래도 저는 비를 헤치고 즐거운 나들이를 해보려고 합니다. ㅎㅎ 따듯한 이불들로 이불갈이를 하고 일찍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꿈에서 친구와 같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는데 친구가 커다란 상자를 주더라구요. 상자안에 햄스터가 있었는데 친구가 몇일만 잘 봐달라는 황당한 꿈을 꾸었네요. 쥐종류를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꿈에서 쥐를 본것이 과..
길고 길었던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직장인 분들이라면 다들 오늘 출근을 하셨을 테고 학교를 다니는 학생들의 경우에는 오늘까지 쉬는 학교도 있더라구요. 저는 아이들의 단기방학이 너무나도 부러운 직장인 중 하나입니다. 5월의 시작을 긴연휴와 함께 푹 쉬고 돌아와 다시 일을 하려니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아서 큰일이 났습니다. 그래도 제가 해야하는 일이니 해야하는데 해야하는데 하면서 딴짓만 자꾸하게되네요. 오늘은 포스팅은 다름이 아니라 오랜만에 꿈해몽에 관한 주제를 가지고 왔습니다. 제가 정말 오랫만에 꿈을 꾸었는데 새옷을 받는 꿈이였거든요. 꿈은 자신의 현재상태를 나타내주거나 혹은 앞으로 나타날 미래를 암시하기도 한다고 하자나요? 오늘은 옷꿈 해몽에 대해서 알아볼텐대요. 옷꿈은 협조자 또는 일거리를 나타내기도 ..
안녕하세요. 오늘은 꿈 해몽에 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꿈 이라고 하는것은 잠재의식의 발현 이라고 널리 알려져 있지만 아무런 의미가 없는 허몽 즉 개꿈에서부터 앞날에 대한 예지몽 까지 다양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꿈은 그저 꿈일뿐이라고 이야기 하는 사람이 있지만 또 누군가에게는 꿈에서 본 현상이 현실에서도 그대로 이루어 져서 놀라기도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꿈을 길몽과 흉몽으로 구분 하며 꿈을 꾸고 난뒤 너무나 그 꿈이 생생 하다면 그 꿈이 가지는 의미가 무엇인지 궁금해 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꿈의 해몽이 어느 정도 정확한가? 라는 질문에는 확답을 드리기는 곤란할 것 같습니다. 다만, 꿈이라고 하는 것은 그 꿈을 꿈 사람의 현재 심리 상태나 그 사람이 요즘 겪고 있는 일과도 무관 하지 않으니 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