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냥한깡통 입니다. 요즘 꽃가루에 미세먼지로 인해서 눈이 피로함을 자주 느끼시지 않으신가요? 저같은 경우에는 눈이 나쁘기 렌즈를 착용도 하고 화장도 하고 다니기 때문에 미세먼지가 날리는 달에는 눈에 피로감을 자주 느끼곤 합니다. 눈에 피로가 지속적으로 이어지다 보면 눈의 충혈뿐만 아니라 심하면 눈에 결막염으로 인해 고생을 하곤 합니다. 요 근래에는 왼쪽 눈 위에 눈꺼플 주변으로 눈다래끼가 나려고 하는지 살짝 통증이 있는대 겉으로 드러나보이지는 않고 통증은 있고 이때까지 제가 알던 눈다래끼와는 조금 다른 증상을 보이더라구요. 통증이 심해져서 병원을 가보니 눈다래끼도 종류가 있는대 이번에 제눈에 난 다래끼는 속다래끼라고 하더라구요. 매번 육안으로 보이던 다래끼만 나다가 속다래끼라고 하니 저는 조..
날씨가 따뜻해 지면서 입던 옷이 얇아져 가면서 숨겨 두었던 군살들 때문에 고민이신 분들 많이 계시지 않으신가요? 지금 이순간에도 어딘가에서 살과의 전쟁을 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거라 생각이 듭니다. 저역시도 어떻게 하면 살이 빨리 빠질까? 어떻게 하면 운동효과가 좋을까? 라는 생각을 줄기차게 하고 있지만 살을 몰라서 못빼는게 아니죠? 알면서도 실천을 그만큼 안한다는게 문제라는거 다들 알고계시죠? 최대한 계획했던 대로 음식을 먹으려고 노력을 하고 최대한 누워있는 것보다는 앉아서 생활을 하려고 하는대 일이 끝나고 집에가면 손가락 하나 움직이기 싫어지드라구요. 뭐라도 하나 집에서라도 간단히 할 수 있는 운동부터 차근차근 시작해보자 하고 눈을 돌려보니 몇년전에 사두었던 훌라후프가 눈에 보이더라구요. 다이어..
안녕하세요. 상냥한깡통입니다. 오늘은 날씨가 우중충 하거나 비가 오는 날에 유난히 한쪽다리가 쑤시시는 분들 계시지 않으신가요? 평상시에도 한쪽 다리 저림 증상이 있긴 하지만 이렇게 비가오고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면 이런 증상이 조금 더 심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도 몇일 전부터 한쪽다리가 쥐가 난거 같이 마비가 온거 같이 계속해서 감각이 없고 저리는 증상이 반복적으로 일어나서 내몸에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닌지 혹시 큰 문제가 생겨서 이러는 것이 아닌지 괜시리 걱정이 되더라구요. 이런 한쪽다리저림 증상이 눈에 보이는 증상이라면 이런 걱정을 덜 하게 될텐대 눈에는 보이지 않고 지속적으로 아프기만 하다보니 조금은 걱정이 되더라구요. 혹시 오늘은 저와 같은 다리저림 때문에 고민이신 분들과 함께 정보를 나누고자 합..
상냥한 깡통입니다. 이웃님들 황금연휴를 잘 보내시고 계시나요? 연휴전 부터 날씨가 좋지 않아서 연휴동안 날씨가 좋지 않으면 어쩌나 했는데 예상과는 달리 화창한 날이 연일 내내 이어지고 있어서 따로 여행을 가지 못하진 분들은 가까운 공원에 가서 봄날을 느끼시는 것도 좋은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오늘은 주말동안 먹을 일용한 양식을 구입하기 위해서 마트나들이를 잠시 하였는데 마트에도 사람이 많이 계시더라구요. 다들 어버이날 때문에 집에서 잔치음식이라도 하시려고 하는 것인지 치열한 마트나들이를 하였답니다. 오늘은 마트에서 다른 음식들도 좋지만 자몽을 구매를 해보았습니다. 요즘 한참 다이어트에도 관심이 많고 자몽향이 너무 좋아서 저절로 손이 가더라구요. 자몽을 처음 접했을 때 너무 쓰고 이 과일을 무슨맛으로 먹..
평균수명 100세 시대인 요즘은 오래 살기 위해 건강을 신경쓴다기 보다는 건강하고 아프지 않기위해서 몸에 신경을 쓴다라는 표현이 더 맞는듯 합니다. 의학의 발달로 수명이 길어져 오래사는 것은 걱정이 되지 않지만 지금부터 몸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면 노후에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을지는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특히나 요즘 현대인들은 바쁘다는 핑계로 아침을 거르거나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인스턴트 식품이나 패스트푸드같은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선호하기도 합니다. 저또한 마찬가지로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식사를 하는 것 보다 그 시간에 잠을 조금이라도 더 자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런 식습관과 생활습관이 우리몸에 여러가지 독소와 노폐물을 쌓이게 하는 원인이라고 합니다. 몸속에 독소가 쌓이게 되면 혈액이나 림프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