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냥한깡통 이야기의 상냥한깡통입니다. 제가 몇일 전에 저희 대표님께서 부산으로 워크샵을 다녀오셔서 어묵을 사왔다는 이야기를 블로그에 올려드렸었는대요. 오늘은 부산에서 구매한 물건 2탄이 되겠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제품은 바로바로바로 김!!! 김이라고 하니깐 뭐 항상 집에서 우리가 먹는 그 김을 소개하는 것인가?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계시죠? 오늘 소개할 김은 조금 특이한 맛과 향이나는 김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사무실 식구들도 김을 보자 마자 이건 뭐야!! 재미있다 라는 반응을 보이더라구요. 저는 부산에 가서 왜 이런 특이한 것들은 하나도 보지 못하고 겉핥기만고 왔는지 ㅠㅠ 7월에 부산에 갈때는 대표님이 갔던 그 장소들로 한번 쭈욱 돌아보고 와야겠다는 생가이 들더라구요. 그럼 이야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