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냥한깡통입니다. 오늘이 벌써 9월의 마지막날 입니다.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것 같은대 벌써 말일이라니 정말 시간이 잘 가네요. 10월 첫주에 개천절이 껴있어서 야외로 바람을 쐬러 가시는 분들 계신가요? 무더웠던 여름날에는 태풍한번 올라오지 않더니 가을바람 좀 쐬러 야외로 나가보려고 하니 연휴가 껴있는 주말동안 태풍 영향으로 인해 비가 오는 지역들이 있더라구요. 그래도 저는 비를 헤치고 즐거운 나들이를 해보려고 합니다. ㅎㅎ 따듯한 이불들로 이불갈이를 하고 일찍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꿈에서 친구와 같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는데 친구가 커다란 상자를 주더라구요. 상자안에 햄스터가 있었는데 친구가 몇일만 잘 봐달라는 황당한 꿈을 꾸었네요. 쥐종류를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꿈에서 쥐를 본것이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