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써 한 주의 절반이 지나가려고 하는 수요일 입니다. 일주일 중에 가장 힘든 요일이 목요일 이라고 하지요? 아마도 수요일 까지의 피로가 누적 되는 데다가 바로 다음날이 가장 기대가 되는 금요일 이다 보니까 일종의 셀프 레임덕 현상 뭐 그런거 아닐까요? 그래도 요즘엔 잠깐 잠깐 짬이 나는대로 네이버 웹툰을 버면서 무료하고 지루하고 게다가 봄이 와서 식곤증에 춘곤증에 지긋 지긋한 만성피로 증후군에 노화 현상 까지 겹쳐서 마냥 슬프고 마냥 힘들기만 한 하루 하루를 위로 받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수요일의 웹툰, 즉 네이버 수요웹툰에서 최고를 꼽으라고 한다면 주저 없이 문정후님의 '고수'를 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화요 웹툰에 노블레스가 있다면 수요웹툰은 단연코 '고수' 겠지요? 문정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