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사랑하게 되고 만남이 시작되고 연애를 하다보면 솔직히 기쁘고 행복한 날들 보다는 마음졸이고 가슴 아프고 상처 받는 일들이 훨씬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인가요 사랑은 아픈것 이라는 노래 가사가 마음을 울릴때쯤 사랑을 알게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사랑하는 상대방이 B형 남자라면 어떨까요? 아마도 혼자 속 앓이 하고 혼자 속상하고 혼자 초조해야 하는 시간들이 다른 혈액형 보다 훨씬 많지는 않을까요? 태생이 자유분방하고 즉흥적이며 단순하고 게다가 이기적인 면모 까지 모두 갖추고 있는 혈액형이 B형 남자 이다 보니 이런 B형 남자를 사랑하게 되는 그 순간 부터 어쩌면 아픔은 나의 몫이 되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은근히 츤데레 인데다가 계산할줄 모르는 순수함에 어쩌면 무식해 보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