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냥한깡통 이야기의 쥔장 입니다. 오늘은 어제 선물로 받은 립스틱 하나를 소개를 해볼까 합니다. 몇주전에 친구가 대만으로 여행을 간다고해서 면세에서 혹시 괜찮은 립스틱이 있으면 하나만 델꼬 와달라고 부탁을 했었는데 한참 친구가 여행을 갔을 때가 환률이 많이 올랐던 때라 우리나라 백화점에서 카드할인 받고 이런저런 할인 받아서 사는금액이나 면세금액이나 비슷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면세에서 올 줄 아가님은 만나지 못하고 대만 스타벅스에서 밀크티만 하나 사왔다고 하더라구요. 밀크티는 다음주에 받으면 꼭 후기 남기도록 할께요. 그래도 새로운 신상 립스틱이 생길 줄 알았는대 생기지 않게 되니깐 마음 한곳이 헛헛하더라구요. 그렇게 시간을 흐르고 흘러서 어제 우연히 립스틱 하나가 저의 품으로 쏘옥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