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냥한깡통 이야기의 상냥한 깡통입니다. 이제 정말 내일부터는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제가 사는 지역도 일기예보를 보니 내일 강수량이 60%이상 이더라구요. 하지만 이거 일기예보를 믿을 수 있는 것인지 매번 비소식이 있으면서 막상 비는 내리지 않아서 믿어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지금 일주일 이상 자동차 세차도 일부러 미루고 있는대... 비가 오고 난 후에 세차를 내부와 외부 세차를 하려던 참이였는대 이럴 줄 알았으면 그냥 저번주에 세차를 한번 싹 해둘껄 그랬나봐요~ 이미 시간은 흘렀고 이제와서 고민해봐짜 해결 되는 것은 아니니 그냥 비님을 기다려 보려고 합니다. 장마가 시작 되면 가장 골치 아픈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저는 비오는 것은 그냥 저냥 참을 수 있는대 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