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바람이 선선하게 부는 계절이 되니 가장 좋은 점은 다양한 데이트를 할 수 있다는게 제일 큰 장점이 더라구요. 자외선이 강한시간만 제외하고 요즘 해가 조금 빨리져가니깐 저녁을 먹고 천천히 공원을 걷는 것도 좋더라구요. 요즘 가끔 날씨가 이상해서 저녁에도 끈적한 날씨가 있지만 그래도 8월달을 생각해보면 정말 이건 천국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점심을 먹고난 후 만나서 영화를 한편 보고 자주가는 까페 앉아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저녁을 먹고 동네한바퀴 산책을 하였습니다. 여름에 너무 더워서 잠시 미뤄두었던 다이어트를 다시 시작하는 의미로 가벼운 산책시작!! 더운여름만 끝나면 운동하자던 이야기가 무색하게 벌써 9월이 시작한지 2주나 지났는대 운동은 커녕 입맛만 좋아져서 둘다 살이 포동포동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