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의 마지막 달인 12월도 어느덧 중반으로 접어 들어 가고 있습니다. 매년 마지막 달이 되면 만감이 교차 하는것 같아요. 일년을 마무리 하는 마지막 달이면서도 년말 분위기도 있고 크리스 마스도 있어서 공중에 붕~ 뜬 들뜬 기분으로 살게 되는것도 같습니다. 예전과는 많이 분위기가 달라졌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년말이니 대형마트에 가면 장난감 코너 부터 시작해서 각종 세일에 한껏 분위기를 업 시켜주는 장식에 음악 까지 아주 흥겨운 분위기를 연출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요즘은 주말이라고 해서 무턱 대고 마트를 방문 하다가는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쉬는 날에 걸려서 낭패를 보기 쉬운데요 바로 대형마트 의무휴무일 제도 때문에 과거에 24시간, 연중 무휴를 외치던 대형 마트들이 한달에 두번 휴무일을 정해 놓고 ..
안녕하세요. 상냥한깡통입니다. 오늘이 벌써 금요일이 되었네요. 시간이 어찌나 이렇게 빠르게 지나가는지 이번주는 유난히도 시간이 더 빨리 간듯 합니다. 저만 그런것인가요? 새로운 달이 시작되면 항상 가지고 오는 포스팅인 대형마트 휴무일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항상 저는 새로운 달이 시작되면 마트 휴무일은 알아보게 되는대요. 짝꿍님이 일하고도 연관이 되어있어서 조금 더 눈여겨서 보는 것도 있고 마트 휴무일을 체크해 두어야지 중간중간 마트갈 일이 있을 때 헷갈리지도 않더라구요. 주말에는 날씨가 풀린다고 하니 가족들과 함께 가까운곳에 도시락을 싸서 나들이 계획도 세우시고 예쁜 도시락도 만들어보시는게 어떨까요? 그럼 이번 11월 이마트 휴무일은 어떻게 되는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1월13일, 27..
안녕하세요. 봄 기운이 완연한 주말 입니다. 오늘 나들이 계획 하신 분들 참 많으시죠? 겨울 내내 움츠러 들었던 몸을 기재개 켜고 이제 본격적으로 야외 활동을 시작 하는 시기가 왔네요. 또, 멀리 못 가시더라도 오랜만에 마트에 들러서 맛있는 저녁 거리를 사다가 가족들이 맛있는 것도 만들어 먹고 기분전환을 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렇지만 요즘은 대형마트들이 의무휴무제를 시행 하고 있어서 사전에 미리 휴일 정보를 알고 가지 않는다면 괜한 헛걸음을 하실 수도 있어요. 게다가 전국 지점별로 휴무일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주말을 이용해서 마트를 가시는 분들은 꼭 참고 하셔야 합니다. 대형마트들의 의무휴무일 제도는 일단 재래시장과의 상생을 도모 하자는 좋은 취지 이니까 효과가 얼마나 있는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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