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냥한깡통 이야기의 상냥한깡통입니다. 어제 주말에는 날씨가 무척이나 더웠습니다. 오랜만에 친구가 제가 사는 곳까지 강림을 해주시는 바람에 친구와 함께 밥도 같이 먹고 차도 마시고 쇼핑도 같이하면서 하루를 보냈네요. 날이 더워지면서 이제 플랫슈즈도 발에 땀이 차기 시작하더라구요. 여름 샌들이 하나 필요하지 않을까? 해서 샌들도 하나씩 구매를 하고 화장품도 하나씩 떨어져 가길래 화장품 로드샵들을 방문을 하였습니다. 우선 제가 가장 필요한 제품은 다른것 보다 뷰러!! 원래 사용했던 메이크업포에버에서 사은품으로 받음 뷰러를 고무 교체없이 5년을 넘게 사용을 한거 같은대 어느날 보니 고무가 망가졌드라구요. 다른 고무패킹을 어거지로 맞춰서 끼어쓰다가 뷰러바디까지 망가져서 하나 구매를 해야할 때가 된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