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는 정말 봄이 온것 같아요. 얼마 전 까지만 해도 눈이 오고 추위가 언제 가시나 싶었는데 어느 덧 햇살이 따사로워 지더니 이제는 한 낮에는 에어컨을 틀어야 운전을 할 수 있을만큼 더워 졌습니다. 이러다가 금방 더운 여름이 오겠죠? 갈수록 봄과 가을이 짧아 지는 느낌 입니다. 오늘은 꿈 해몽에 대한 포스팅을 준비 했습니다. 많은 꿈 중에서 혹시 남편이나 아내가 바람피우는 꿈을 꾸고 기분이 나빠진 기억이 있으신가요? 현실에서는 일어나면 안될것 같은 일들이 꿈속에서는 너무나 태연하게 일어 나게 되는데 그 중에서도 배우자에 관한 꿈은 어째 '꿈이니까~' 하고 그냥 넘기기에는 찜찜한 기분을 지울 수가 없죠? 그래서 남편이나 아내가 등장하는 배우자에 관한 꿈의 해몽을 상황별로 준비 해 봤습니다.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