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왕자 명대사 어른이 되고서야 공감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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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상냥한깡통입니다. 요즘 같은 날에는 분위기 좋은 까페에 앉아서 따뜻한 차를 마시면서 책을 읽기에 정말 분위기 있어 보이는 듯 합니다. 어제는 퇴근을 하고 집근처에 있는 도서관을 찾아가보았습니다.


시험기간 이여서 인지 학생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공부하는 모습이 참으로 예쁘더라구요. 요즘엔 인터넷으로도 도서를 구매해서 읽는 것이 참 편리해졌지만 책은 손에 들고 읽어야 제맛인듯 핸드폰이나 컴퓨터로 보는 책은 잘 보지 않게 되더라구요. 


어떤 책을 읽어볼까? 하고 둘러보는데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에 간편하게 보기 좋은 책을 골랐는데 어린왕자라는 책을 고르게 되었습니다. 어렸을 적에 책을 읽었을 때는 큰 감동을 느끼지 못했었는데 세월이 지나면 지날 수록 정말 명작이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인 듯 합니다.





한구절 한구절 마다 글귀가 눈으로 마음으로 쏙쏙 들어오더라구요. 오늘은 어린왕자 명대사가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한번 볼까요? 혹시 아직 어린왕자 책을 읽어보지 않으셨다면 어떠한 명대사가 있는지 보시고 책으로도 꼭 한번 읽어보세요. 




어린왕자 명대사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란다." 

어릴적에는 정말 이해가 되지 않았던 말 중 하나였던 것 같습니다. 친구사귀는게 왜 어려워? 라고 생각했었는데 정말 성인이 되고나니 마음에 드는 친구를 만드는 것이 정말 어렵더라구요. 사람의 마음을 얻는 다는 것이 정말 힘들죠? 




사막은 아름다워. 사막이 아름다운 건 어디엔가 우물이 숨어있기 때문이야.

살다보면 참으로 어려운 일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어려운 역경을 딛고 나면 빛이 보이긴 합니다. 하지만 어두운 길을 나가는 그 시간이 정말 견디기 어렵고 힘들고 고독한 합니다. 어찌보면 인생도 사막이라는 표현이 맞는것 같네요. 힘든길을 지나 오아시스를 만나게 되면 그 기쁨을 누리다가 다시 또 여행길에 올라서면 힘들일이 있지만 또 어디에 있을 행복을 찾는것이 아닐까요?




내 비밀은 이런 거야. 매우 간단한 거지, 오로지 마음을 보아야만 정확하게 볼 수 있다는 거야.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법이야.

보아뱀이 코끼리를 삼킨 그림을 보여주면서 무엇인거 같으냐고 물어보는 장면이죠? 어린아이와 같은 눈과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야 하지만 세상을 살다보면 내맘처럼 되지 않는 듯 합니다. 눈으로만 보는 세상이 아니라 가슴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어른이 되는 것이 얼마나 훌륭한 일이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늘 좋아해 주는 건 기적이야. / 네가 오후 네시에 온다면 나는 세시부터 행복해질거야.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해 준다는 것 만큼 행복한 일이 있을 까요?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기다리는 시간만큼 행복한 시간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내생각엔 별들이 빛나는 이유는 언젠가 각자 사람들이 자기별을 찾기 위해서인 것 같아.

사람마다 제각가의 성향을 이야기 하는 듯 합니다. 나만의 색깔이 있듯이 상대방의 색깔이 있을 텐대. 가끔은 우리는 상대방을 나와같은 사람으로 끼워맞추려고 하지는 않나? 라고 생각이 드네요. 내가 가장 빛날때의 모습은 무엇일까요? 



오랜만에 책을 가만히 들여다 보니 정말 가슴이 푸근해 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완독은 하지못했지만 세월이 흐르면 흐를 수록 더 많은 생각을 가지게 하는 어린왕자.... 다음번에는 책을 구매해놓고 읽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릴때 읽었던 책이라서 손이 잘 가지 않는 책이였는데 세월이 흘러서 책을 읽으니 그때와 다른 생각이 드는데 뭉글한 마음이더라구요. 어른들의 동화라는 말이 딱 맞는 책인듯 하네요. 


더 많은 어린왕자 명대사가 있지만 나머지는 책을 읽으면서 나에게 와닿는 대사를 찾아보세요. 오랜만에 독서아닌 독서를 하니깐... 기분이 묘하더라구요. 오늘도 퇴근하고 집에가면 읽다가 포기한 책들을 한권,한권 꺼내어서 읽어보려고 합니다. 이웃님들도 오늘 저녁에는 책한권 읽어보심이 어떠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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