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바뀌고 새해가 되면 새로운 시작에 대한 희망과 함께 지난 해와는 다른 올해에 대한 기대감이 있게 마련 입니다. 특히 2018년은 그런 기대가 더욱 많은 것 같다는 생각 입니다. 지난해에 우리는 꽤 많은 일들을 했고 온 국민의 응원속에 새 정부를 출범 시켰습니다. 아직 까지는 새로운 정부의 역할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는 중인데 새해가 되었으니 새롭게 바뀌는 제도들도 많고 하나 하나씩 새로운 정책이 나올때 마다 조금은 더 살기 좋은 나라로 갔으면 하는 희망을 가지게 됩니다. 특히, 저소득층에 대한 지원 제도는 실제 해당 하시는 분들에게는 기본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아주 아주 귀중하고 중요한 제도 이기 때문에 다른 제도와는 바라 보는 방향 자체가 달라져야 한다는 생각 입니다. 다른 제도들이야 그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