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냥한깡통입니다. 평소에 차 많이 드시나요? 저는 하루에 한 두잔씩은 꾸준히 차를 마시는 편인것 같아요. 어제는 퇴근 후에 오랜만에 아시는 분의 집에 놀러가서 차를 마셧는데 달큰하니 너무나도 맛잇는거예요. 국화차도 아니고, 캐모마일이나 라벤다 등 허브차도 아니고 무슨차냐고 여쭤보니 수국차라고 하더라구요. 수국은 관상용이나 또는 웨딩부케로만 사용되는 것이라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차로 만나게 되니 너무나도 어안이 벙벙 하더라구요. 수국꽃을 좋아하긴 했지만 관상용이 아닌 차로도 마실 수 있다는 사실에 조금 놀랬고 맛에도 또 한번 놀랐습니다. 설탕을 감미한 듯한 단맛이 입안에 도는 것이 차를 마신다기 보다는 따뜻한 물에 설탕을 소량 넣어서 마시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차는 대부분 향으로 마시거나 약간 ..
안녕하세요. 상냥한깡통입니다. 이웃님들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저는 주말동안 짧은 부산여행을 하고 왔드랍니다. 남자친구가 살고 있는 곳이 부산이기 때문에 부산에 안가본곳도 가보고 어려가지 구경을 할거라 생각을 했었는대 부산에 산다고 해서 부산을 잘 아는 것은 아니더라구요. 그냥 부산에 살고만 있을뿐 부산에 관광지로 유명한 곳들은 전혀 가보지 못했더라구요. 이번 여행 테마는 부산에 모르는 곳을 돌아다닐 생각이였는대 계획 수정 부산에 사람들이 많이 가는 관광지로 가보자!!! 그래서 이번 여행에서는 태종대, 송도, 감천문화마을, 국제시장 및 깡통시장 투어를 해보았습니다. 관광지도 안가봤는대 다른 곳을 다니는 것 보다는 이번이 마지막 여행이 아니니깐 다른 사람들은 다 가보았는대 우리가 가보지 못한곳들로 선정을 ..